민사소송 답변서를 받았다. 30일 안에 제출해야 한다.
변호사 선임비: 천만 원.
법무사 상담: 100만 원.
(* 상기 가격은 변호사/법무사에 따라 상이하므로 참고만 부탁드려요)
누나,
변호사 바로 쓰자.
아니,지금 변호사/법무사 쓰지 않아.
아냐. 너도 네 사건을 모르는데 변호사를 지금 쓰면, 돈만 들이붓는 것 밖에 더 되겠니?
천만 원으로 안도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 그런데 돈을 더 가치 있게 쓰려면
지금 변호사/법무사 쓰지 않아.
내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모르면, 아무리 좋은 전문가를 만나도 도와줄 수 없었다.
정보가 곧 생존이다.
동생은 그 복잡한 사안들을 모두 다 알고 있지 못했다. 그래서 갖고 있는 서류들을 다 가져오라 했고, 못 받는 서류들이 무엇인지. 법인문제인지 개인 문제인지. 등등 정보를 취합하고 통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과정들은 모두가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똑같은 정보를 어떻게 가치 있게 만들어내는가를 의논하고 나아가 스스로 전자소송을 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가르쳤다. 정보의 취합부터 전자소송의 답변서를 제출하기까지, 펼쳐져 있던 정보를 어떻게 가치롭게 만들 수 있었을까?
민사소송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열렸을 때, 나는 감정을 빼고 정보를 채우기 시작했다. 사범대학을 나온, 그리고 두 명의 동생의 누이로서 ‘이 과정을 그냥 우리가 알고 지나가지 말자.’ 그렇게 1년 동안의 고민과 과정과 그리고 결과로 맺어낸 단계들을 만든 내용들을 공유한다.
민사소송 답변서 쓰는 법 – AI 4단계 검토법
(지금 바로사용하기: 아티팩트 링크 연결)
1단계: 상황 파악과 정보 수집
“감정을 빼고, 사실만 보자”
AI 활용법: 받은 소장을 개인정보 마스킹 후 복사
AI에게: “핵심 쟁점 3가지만 정리해 줘” – 결과: 누가/무엇을/언제까지 한눈에 파악
주의: 이름, 주민번호, 계좌번호 → A 씨, 마스킹(***) 처리
2단계: 거짓과 진실 구분하기
“리스 담당자는 자신도 피해자라 했지만, 서류는 달랐다”
AI 활용법: – 상대방 주장 vs 내 서류 비교 요청
AI에게: “어디가 일치하고 어디가 모순되는지 표로 정리해 줘”
결과: 냉정한 팩트 체크
3단계: 전략적 대응 설계하기
“법원 전자소송 시스템은 순서대로 되어있다. 하지만 ‘무엇을’ 쓸지는 안 알려준다”
AI 활용법: – 내가 작성한 답변서 초안을 AI에게 검토 요청
AI에게: “논리적 일관성, 빠진 부분 체크해 줘”
결과: 논리적 빈틈 발견
4단계: 제도 활용하기
“금융감독원 민원이 해결은 아니었지만, 정보의 문이 열렸다”
AI 활용법: – 정보공개청구 전략 세우기
AI에게: “민원 번호 기준으로 금융사가 제출한 답변서 및 첨부 서류 요청 문구 만들어줘”
결과: 상대방이 갖고 있는 근거 자료 확보
핵심: 사건 번호 기준으로 청구하기
사용하기 전 꼭 읽어주세요!!
개인정보 보호 – ❌ 서류 통째로 업로드 금지
✅ 핵심 내용만 복사 + 마스킹 –
✅ 이름, 주민번호, 계좌번호 가리기
법적 주의사항 – AI는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 정보 정리 도구로만 활용하세요 –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민사소송 답변서를 받은 분
✓ 변호사 비용이 부담되는 분
✓ 전문가 만나기 전 자료 정리가 필요한 분
✓ 본인 소송을 준비하는 분
민사소송이라는 것은 법원에서도 개인 스스로 전자소송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사이트에서 가이드화하여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최근 사법지원제도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도 법원의 제도를 이용하여 소송을 준비할 수 있다.
모르기 때문에 ‘변호사를 쓰자’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모르는 부분을 변호사가 처음부터 속 시원하게 채워줄 수 없다. 정보의 부재 때문이다. AI 4단계 검토법을 거치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면, 우리처럼 ‘민사소송 답변서’를 전자소송을 통해 직접 작성하여 사건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더라.
올해 4건의 민사소송에 직접 답변서를 제출했다. 3건은 답변서 제출 후 원고의 사건 취하(취소), 마지막 사건은 원고 패소로 마무리 지었다.
제도는 스스로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건 상황에 놓인 우리들은, 어렵기만 하고 곤란하기만 한 상황 때문에 행동하지 못한 채 피해를 보기도 한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도 하고 돈이 더 많이 들기도 한다. 실리를 얻지도 못한다. 사건이 터지면서 자금력이 많이 소모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돈을 올바르게 써야 했다. 그리고 사건이 터지고 지금까지 제도와 전략만으로 민사소송 답변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법적 소모 비용은 0원이다.
해가 바뀐 지금, 법인 대표로서 진행했던 일이 개인 계약으로 체결된 것을 확인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목표는 ‘법적 절차 전에 해결하기’다. 어떻게 가능하냐고? 정보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사실 확인을 한다면, 전략은 가능하다. 이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
[민사소송 답변서 쓰는 법 – AI 4단계 검토법 바로가기]
정보가 부족했다. 우리는 그 정보를 촉촉히 채우기 시작했다. 이제 당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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