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NA PROJECT는
제도·서류·규정 속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을
이해 가능한 언어와 구조로 바꾸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단절을 처음 발견한 자리는 소리였습니다.
청력장애와 난청으로 정보가 전달되어도 이해로 이어지지 않는 순간들을 마주하면서,
같은 구조의 단절이 법원의 판결문과 은행의 안내문, 기업의 내부 문서에도 똑같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법원, 은행, 공공기관, 기업 실무 현장에서 사람들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도
매번 ‘무엇을, 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문제는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사람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카이나 프로젝트는
복잡한 제도와 절차를
체크리스트, 표, 단계별 설명으로 정리해
누구나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제공합니다.
모든 콘텐츠는 실무에서 바로 쓰일 수 있도록 설계되며,
동시에 시간을 절약하고, 이해를 돕고, 반복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KYNA PROJECT는
보이지 않던 정보를 보이게 만들고,
말이 닿지 않던 지점을 구조로 연결합니다.
